아니분명 최근에 나온 게임인데 용과같이 5를 할때로 돌아간 느낌이였음 드래곤엔진이 아닌건가? 유니티였는지..
가볍게 즐기기 좋았다~ 스토리도 무난한 역사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이였음
다만 오료와의 로맨스는 감정선 못따라가서 쫌 힘들었다.. (하지만 용과 같이의 로맨스는 항상 갑자기 시작하긴했음) 캐릭터들이 용캐릭터들이니 반가운 얼굴 많아서 웃기고 좋았음 시대극은 취향이아니라 기대를 안 했는데 이정도면 굿임
켄잔 극이 나오면 넘길거같긴한데 한 번은 즐기기 좋은듯 이런 외전겜..
크게 인상에 남았던건 다들 검으로 덤빌때 총을 쓰는게 즐거웠던거랑(ㅋㅋ;) 미네랑 카시와기 얼굴이 정말 좋앗음(ㅋㅋ;;;)
3을 영상으로만봐서+구작이라 미네 잘생긴거 못느꼈는데 정말 잘생겻더라.. 미네카타는 3처럼 배신도 안하고 쭉 우리편이란 점도 극호감임 난 얼굴에 크게 신경쓰지않는 사람이라 생각햇는데 나도 모르게 캡쳐하게되더라...대단한 얼굴임; 스토리에선 협력은 해주나 비중이 크게 있지 않단점이 아쉬웟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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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분명 최근에 나온 게임인데 용과같이 5를 할때로 돌아간 느낌이였음 드래곤엔진이 아닌건가? 유니티였는지..
가볍게 즐기기 좋았다~ 스토리도 무난한 역사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이였음
다만 오료와의 로맨스는 감정선 못따라가서 쫌 힘들었다.. (하지만 용과 같이의 로맨스는 항상 갑자기 시작하긴했음)
캐릭터들이 용캐릭터들이니 반가운 얼굴 많아서 웃기고 좋았음 시대극은 취향이아니라 기대를 안 했는데 이정도면 굿임
켄잔 극이 나오면 넘길거같긴한데 한 번은 즐기기 좋은듯 이런 외전겜..
크게 인상에 남았던건 다들 검으로 덤빌때 총을 쓰는게 즐거웠던거랑(ㅋㅋ;) 미네랑 카시와기 얼굴이 정말 좋앗음(ㅋㅋ;;;)
3을 영상으로만봐서+구작이라 미네 잘생긴거 못느꼈는데 정말 잘생겻더라.. 미네카타는 3처럼 배신도 안하고 쭉 우리편이란 점도 극호감임
난 얼굴에 크게 신경쓰지않는 사람이라 생각햇는데 나도 모르게 캡쳐하게되더라...대단한 얼굴임; 스토리에선 협력은 해주나 비중이 크게 있지 않단점이 아쉬웟지만..
아무튼 모델링 너무잘나와서 극3나오면 하고싶단 생각이 들엇음.
스토리도 연출도 용과같이 같아서 무난하게 즐기기 좋았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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